국내여행
현금없이 해외 신용카드로 지하철 탑승 가능
등대지기여행
2026. 3. 19. 08:51

앞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현금이 없어도 해외 발행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기후동행카드(단기권)와 일회용 승차권을 구매·충전할 수 있게 된다.
□ 서울시는'26.3.17일(화)부터 서울 시내 1~8호선, 273개 역사에 비치된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(440개)에서 해외발급(비자, 마스터 등)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.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도 이용할 수 있다.
□ '26.3.21일(토)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‘BTS 컴백공연’을 앞두고 해외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,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기후동행카드 구매·충전을 위해 환전처를 찾는 불편을 해소해 외국인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○ 이번 서비스 개선은 그간 외국인 관광객들이 역사 내 발매기 앞에서 현금이 없어 당황하거나 환전처를 찾아 헤매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.
□ 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단기권(1,2,3,5,7일권) 충전에 우선 적용되고 30일권 적용은 외국인의 수요를 고려하여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. 일회용 승차권은 '26.3.17일 첫차부터 즉시 구매·이용할 수 있다.
○ 해외 발행 신용·체크카드로 구매·충전 시 평균 3.7%의 서비스이용료가 부과된다.
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데일리안 뉴스 또는 환경포커스 뉴스 참고 바랍니다.
반응형